
아침에 알람이 울리면 옆에 있는 스마트폰을 슬쩍 밀어서 끕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소리만 꺼서는 절대 안 되는 알람이 있어요. 알라미 바이럴 영상을 보면 알람 하나 끄려고 온갖 미션을 수행하는 사람들이 나오는데, 보고 있으면 웃기면서도 묘하게 공감이 됩니다.
지난 바이럴 영상 모음 1편에 이어 이번에도 틱톡과 유튜브에서 화제가 된 알라미 유저 영상을 가져왔어요.

알라미에는 TTS 알람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원하는 문구를 직접 입력하면 그걸 음성으로 읽어주는 알람이에요. 이 기능을 활용해서 아침마다 웃긴 알람소리를 들으며 일어나는 유저의 알라미 틱톡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직접 만든 문구가 매일 아침 울리니까 짜증나면서도 웃음이 나올 수밖에 없겠죠. 기본 알람 소리에 질린 분들이라면 한번 시도해볼 만합니다.
알라미의 사진 찍기 미션은 미리 등록해둔 사물이나 장소를 카메라로 찍어야 알람이 꺼지는 방식이에요. 이 영상에서는 수염 사진을 찍어야만 알람이 해제되도록 설정해둔 유저가 등장합니다.
잠이 덜 깬 상태에서 거울 앞에 서서 수염을 찍는 모습이 알라미 미션 영상의 매력이죠. 이렇게까지 해야 일어나나 싶지만, 확실히 눈이 떠지긴 할 것 같습니다.
TTS 알람도, 사진 찍기 미션도 전부 실제 알라미 앱에서 설정 가능합니다. 재미있는 알람 앱을 찾고 있었다면 영상에서 본 그 기능을 직접 써보시는 것도 괜찮을 거예요. 자신에게 맞는 미션을 골라서 내일 아침부터 한번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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